7번확진자 동선서나와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서도 지난달 신천지 예배있었다..7번확진자 동선에서나와 부산서도 지난달 신천지 예배있었다..7번확진자 동선에서나와 광안이 안드레 지파교회..부산서 첫확인 신천지예배 대구이어 부산도 신천지통한감염자 학산 우려 ‘우한 코로나’(코로나19) 사태 이후 한번도 드러나지 않았던 신천지 부산교회의 예배 여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부산지역 확진자 중 최대의 미스터리로 꼽히던 중국인인 ‘부산 7번 환자’의 행적이 노출되면서다. 지난달 28일 오후 부산 사하구 하단동 신천지 야고보 지파 집회소 입구가 폐쇄돼있다. 부산시 공무원들은 이날 해당 시설에 대한 야간 긴급 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일 부산시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7번 환자 A씨(26)는 지난달 12일 부산 수영구 광안동 신천지 안드레지파 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가했다. 이 예배에는 450여명이 참석한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