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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김희재는 왜?…김호중 통편집 '미스터트롯' 콘서트, 분량 논란ing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미스터트롯' 7위 출신 가수 김희재의 '미스터트롯 콘서트' 분량 실종에 팬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콘서트 실황을 담아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미스터트롯' 톱7부터 김수찬, 노지훈, 나태주, 고재근, 황윤성, 김경민, 신인선, 류지광, 강태관,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 등이 무대를 꾸몄다. 이번 방송은 지난 1월부터 여러 차례 무산 끝에 개최된 '미스터트롯 콘서트'의 뜨거웠던 현장 열기를 안방에서 즐길 수 있고, 다시 재확산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기한 중단된 상황 속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는 점.. 더보기
단독] 김호중 전 매니저 "소속사-팬클럽 고소? 법적으로 대응" - "김호중에게 우선적으로 바라는 것은 사과" 단독] 김호중 전 매니저 "소속사-팬클럽 고소? 법적으로 대응"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호중의 전 매니저 A씨가 심경을 밝혔다. A씨는 17일 스포츠조선에 "김호중에게 우선적으로 바라는 것은 사과"라고 밝혔다. A씨는 "김호중이 TV조선 '미스터트롯' 경연에 참여하기 전부터 오랜시간 물심양면으로 케어해왔다.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한 이불을 덮고 잘 정도로 친현제같은 사이였다. 김호중도 '형님'이라며 따랐고 그래서 계약서도 쓰지 않고 일을 봐줬다. 사실 '미스터트롯' 이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이하 생각)와 전속계약을 체결할 생각이라고 했다면 그냥 보내줬을 거다. 그런데 (김)호중이가 먼저 법인 얘기도 꺼냈고 '형님들과 계속 가야죠'라고 했다. 그렇게 믿고 있다 생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 더보기
'미스터트롯' 김호중, 단순 실수가 불러온 '불화설' 해프닝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TV조선(TV CHOSUN) 공식 블로그 '미스터트롯' 게시글에 사진이 누락되며 불화설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김호중 측이 "단순 실수"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호중의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뉴스1에 "제기된 불화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미스터트롯의 맛' 예고 포스트에 김호중이 누락돼 불화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부인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저희도 확인해 본 결과 단순히 게시글을 올리면서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해당 게시글도 현재는 수정이 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TV조선 측 또한 이날 뉴스1에 "해당 게시글 업로드 중 실수가 있었던 것 뿐"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이후 TV조선 측은 해당 게시글의 사진을 김호중이 포함된 새 사진으로 수정했다. 지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