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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기부

조금더낼걸 -백시언 ..나혼자 이신언 주눈든 기부남의후회 조금 더 낼걸"→"백시언이래!"...'나혼자' 이시언, 주눅든 기부男의 후회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좋은 일에 동참했건만 돌아온 건 남들과의 비교와 조롱이었다. 상처받은 '기부남' 이시언은 주눅이 든 모습으로 무지개 회원들에게 위로를 받았고, 한편으론 웃음도 안겼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는 경수진과 화사가 오랜만에 출연했다. 무지개 회원 박나래, 성훈, 기안84, 이시언은 경수진과 화사를 반겼다. 그런 가운데 박나래가 이시언에게 안부를 물었다. 이시언은 지난달 코로나19 관련 100만 원 기부로 일부 네티즌의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억대 혹은 1000만 원 이상 내놓는 스타들의 기부 금액에 비해 이시언의 기부 금이 적다는 이유에서다. 지적이 잇따르자 이시언은 SNS의 해.. 더보기
이시언, 선행에도 악플 세례…유세윤 격려 "함께해줘 고마워" [종합] 이시언이 코로나 기부금으로 100만원을 기부하고 악성댓글에 그것도 기부냐고 생색내지말라는 누리꾼들의 댓글에 자신의 기부내용을 내렸다는 후문이 있있다. 개그맨 유세윤을 따라 기부했던 그관련의 글이다. 유세윤 이시언 응원 코로나 기부 함께 해줘서 고맙다고 개그맨 유세윤이 자신을 따라 기부에 동참한 이시언을 응원했다. 유세윤은 28일 자신의 게시물에 달린 이시언의 댓글에 "함께 해주어서 고맙고 절대 잘했어"라며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유세윤은 27일 SNS를 통해 아들 민하 군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각각 3만원, 1000만 원을 기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후원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시언은 "저쪽으로 그냥 보내면 됩니까 형님"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후 자신의 SNS에 "세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