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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확진

고요한아침올가 쿠릴렌코 코로나확진..유연석 측 "'코로나 확진' 올가 쿠릴렌코와 촬영 아직… 변동 일정 전달 못받았다" 유연석이 올가 쿠릴렌코와 '페이지 터너' 드니 데르쿠르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프랑스,한국 합작영화 '고요한 아침'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지만 올가 쿠릴렌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정이 불투명해졌다./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AFPBBNews=뉴스1. 배우 유연석이 촬영 예정이었던 한국 프랑스 합작영화 '고요한 아침'이 상대역인 우크라이나 출신 배우 올가 쿠릴렌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비상이 걸렸다. 올가 쿠릴렌코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전했다. 올가 쿠릴렌코는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집에 격리돼 있다. 거의 일주일 동안 아팠다"며 근황을 알렸다. 올가 쿠릴렌코는 '007 퀀텀 오브 솔러스'로 주목받은 데 이어 '맥스 페인' '센츄리.. 더보기
확진되면 징계어느회사의 참신한 코로나 퇴치법..이런회사가? 동원홈푸드 이메일보냈다가 논란되자 철회하고 사과했다고함직원들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리면 인사징계를 하겠다는 메일을 보내 논란 중인 동원홈푸드. 동원그룹 식자재 유통 계열사 동원홈푸드가 직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면 인사 징계’를 하겠다고 메일을 보내 논란이 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동원홈푸드는 26일 직원들에게 ‘신종 코로나 징후 대책방안’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보내 “향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동료 및 사업장이 피해를 입는 경우 인사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수 있음을 알린다”고 공지했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 회사 징계를 받을 수 있으니 스스로 감염되지 않게 조심히 대처하라는 취지다. 공지가 나간 후 27일 직장인 익명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에는 동원F&..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