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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느린 접종 언급 않고 ,"[●백신 수급] 자신 있다 "고만 말한 文대통령_노바백스 국내 생산 국민 안심시켜.. 느린접종 언급않고[●백신수급 ]자신있다 고만 말한 文 대통령 4·7 재보선 참패 후 코로나 대응·경제 회복 강조 그 뒤 특별방역점검회의…확대경제장관회의도 예정 "노바백스 백신 국내 생산 시작된다" 국민 안심시켜 현재까지 백신 접종률 매우 낮은 상황 언급 안 해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우리나라는 다방면의 노력과 대비책으로 백신 수급 불확실성을 현저하게 낮추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대다수 나라들이 백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다른 나라와 한국 상황을 대조하면서 한 말이다. 그 '대다수 나라'보다 한국의 백신 접종 속도가 늦다는 것은 말하지 않았다.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재개된 12일 오전 광주 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특수교육 및 시설 종사자들이 A.. 더보기
‘문 대통령 탄핵 촉구’ 청원에 靑, “국회 권한… 답변 어렵다” ‘문 대통령 탄핵 촉구’ 청원에 靑, “국회 권한… 답변 어렵다” 참여 150만 육박… ‘文응원’ 청원에도 답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반이던 올해 2월 올라와 150만명에 육박하는 참여인원을 기록한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합니다’란 제목의 국민청원에 대해 청와대가 24일 “탄핵 절차 개시 여부는 국회의 권한”이어서 답변하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해당 청원의 ‘맞불’ 격인 ‘문재인 대통령님을 응원합니다!’란 제목의 청원 등 총 4건의 청원에 대한 답변을 내놨다. 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센터장은 이 두 청원을 포함한 4건의 청원에 대한 답변 영상에서 “해당 청원들은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뜻”이라며 “어느 의견도 허투루 듣지 않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더보기
이 와중에도 '친북'..문 대통령 북한과 보건 협력 바란다 하루에도 몇명식 사망자가 나오고 ...코로나19에대한 확산방지책은 뚜렷이없이 병상이없어 대기하다죽어가는 국민들을눈앞에 두고 북한 이야기가 시기가 적절한것인가? 한나라의 대통령의 정신이 현실을 직시하는 것인지 궁금 하기만 하다. 열심히 하고잇지만 물리적 역학저으로 안되는 것은 말할필요도 없다. 우왕좌왕 판단이 제대로 서지않는것 같아 안타깝다 일반국민의 자리에서 전체를 다알지는 못한다지만.. 우선순위를 중요시하고끌고 가야할 사안들은 알고있다,수단방법을 가리지말고 국민을 보호하는데만 전념해주기를 바랄뿐이다. 보건협력을 논의하는 문대통령에관한기사관련글이다. 이 와중에도 '친북'..문 대통령 북한과 보건 협력 바란다 제101주년 3·1절 기념사서 또 '친북' 발언…코로나 대응 실패 사과도 안 해 중국몽 이어 북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