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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부부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시어머니 새벽 응급실 행 "음식도 거부..충격" 울컥 [OSEN=김은애 기자] 함소원의 시어머니 마마가 갑작스럽게 건강이 악화됐다. 12일 오후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시어머니가 갑자기 새벽에 응급실을 갔다.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함소원이 죽을 끓여왔지만 시어머니는 드시지 못했다. 함소원은 “한번도 음식을 거부한 적이 없었다. 충격이었다.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밝혔다. 진화는 “지금 화면을 다시 봐도 마음이 아프다. 요즘 잠도 제대로 못잔다”라고 울컥했다.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시어머니 새벽 응급실 행 "음식도 거부..충격" 울컥 --------------------------------------------------------------------------------.. 더보기
'아내의 맛' 대륙부자 마마, 함소원에겐 더할 나위 없는 시어머니 [가족화보촬영] 아내의맛 함소원시어머니 마마 볼수록 배곱을 잡게 하는 마력이있어요.ㅋㅋ 함소원진화부부가족화보촬영하는모습이공개되고.. 그들이 큰집으로 이사하기위해 집보러다닌는 에피소드..호탕한 시어머니의 웃긴에피소드 관련기사입니다. -------------------------------------------------------------------------------------------------------------- '아내의 맛' 대륙부자 마마, 함소원에겐 더할 나위 없는 시어머니 [어땠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지난 31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마마와 함께 가족 화보 촬영에 나서는 모습과 큰 집으로 이사를 가기 위해 집을 보러 다니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