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코로나

[속보] 장하성 “우한에서 한·중 교류행사 개최하자” 장하성(사진) 주중 한국대사가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세가 안정화하면 가장 먼저 후베이(湖北)성이나 우한(武漢)에서 한·중 교류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20일 밝혀 주목된다. 장 대사는 이날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정례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이후 한·중 교류 계획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사진=연합뉴스 더보기
중국코로나 19격리시설 붕괴..70명매몰(44명구조) 중국 푸젠성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격리시설로 이용중이던 수용시설이 무너졌다고한다 70명이매몰된사연이다 44명이 구출되었다는데.. 맞은편호텔이 무너지면서 격리시설이 함께 붕괴된 것이다. 코로나 집중관찰지라고 하는곳인데.. 환자가 매몰된것이다 관련기사이다 7일(현지시각) 중국 푸젠성 취안저우시에서 코로나19 격리 시설로 이용되던 호텔이 붕괴됐다. AFP 연합뉴스 중국 동남부 푸젠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 시설로 이용 중이던 수용시설이 무너져 약 70명이 매몰됐다. 환구시보 등 중국 주요매체는 7일(현지시간) “이날 오후 7시30분쯤 중국 푸젠성 취안저우시의 한 숙박시설 건물이 무너졌다”고 보도했다. 취안저우시 정부는 이 사고로 매몰된 사람은 약 70여명으로, 8일 오전 2시30분 기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