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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한예슬 럭셔리집최초공개 ..초관심 .."주방도 드레스룸도 2개"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한예슬이 초호화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9일 한예슬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는 '우리집에 놀러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한예슬은 "이쁜이들! 내가 우리 이쁜이들이 원하고 원해서 내 인생 최!초!로! 집소개 영상을 찍어봤어"라며 "어때 어때 이쯤이면 이쁜이들을 위한 내 애정이 느껴져? 야호~~(나 원래 사적 공간에 대한 프라이버시를 아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야) 내 맘 알아줘~~알아줘~"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한예슬은 먼저 모던 스타일의 거실을 소개했다. 그는 탁자를 가리키며 "친구들 놀러오면 여기서 먹고 술 한 잔도 하고 미팅도 한다"고 말했다. 유명 건축가가 디자인한 책장을 소개한 한예슬은 "딱 떨어지는 선이 맘에 든다"며 "내가.. 더보기
이탈리아 다녀온 한예슬 측 " 코로나19 이상 징후없다."/싱글이 징그럽다 데이트하고 싶다 .. 이탈리아를다녀온 한예슬이 코로나19 증상에 대해서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또 자신의 유튜브에 남자 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말해.. 싱글이 징그럽다고 하네요. 언제나 예쁘기만한 그녀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 휩싸여 있지만 정작 본인은 외롭다고 하는말? 진실일까요? 관련기사입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한예슬 측이 “건강에 이상 징후가 없다”고 밝혀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예슬은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를 다녀왔다. 이탈리아는 현재 유럽에서 코로나19로 가장 몸살을 앓고 있는 곳. 1일 기준 코로나19 감염자가 1694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한국 보다 앞서는 34명이다. 가수 청하의 스태프 두 명이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를 다녀온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