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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장하성 “우한에서 한·중 교류행사 개최하자”

장하성(사진) 주중 한국대사가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세가 안정화하면 가장 먼저 후베이(湖北)성이나 우한(武漢)에서 한·중 교류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20일 밝혀 주목된다. 장 대사는 이날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정례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이후 한·중 교류 계획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