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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

정치인' 아닌 '의사' 안철수, 코로나19 자원봉사 ..이틀째 누리꾼들 "멋지다"(안철수의 다른 능력들) 단순히 보여주기식이 아닌 땀 흘리고 나오는 진지한 모습에서 고마움을 느낀다. 의료진이 모자라 쩔절매는 그현장에서 도울수있고 일을 위해 걷고 나설수있는 현장맨 또하나의 현장맨으로 나설수있는 IT분야 그는 실력이많은 사람이다. 단순히 법조계에있다가 나오고 ..운동권에서 나온정치인보다 훨씬 능력있는 분인것 같다라는 생각이든다. 좀더 안철수에게 바램이 있다면 강한 카리스마를 요구하고싶다. 암튼 현자맨으로 그 체계에 직접 지휘나 인선도 뭐가 중요한지 더잘 알것같은 사람이다. 칭찬하고싶은 분이다. 무면허 의료행위말라는 사람들 참 아니다 싶다 아래 봉사한 장면기사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대구에서 코로나19 자원봉사에 나서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환자를 진료했다. 사진은 지.. 더보기
대구 아비규환 ..방호복 동나고 의료공백 까지 26일 오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상이 마련된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 및 방역 관계자들이 이송 환자에 대한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의 ‘의료 공백’은 이미 현실이 됐다. 의료 인력·시설 부족이 이어지면서 확진자들의 ‘입원 대기’ 행렬은 갈수록 길어지는 형편이다. 전국에서 대구로 모인 ‘의병(醫兵)’ 의료진은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곳곳의 치료전담병원과 음압병실은 거의 ‘아비규환’ 상태다. 확진자 병상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자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자가격리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르면 확진자는 입원 뒤 병세에 따라 산소호흡기, 인공호흡기, 인공심폐장치인 에크모(EC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