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욕아시아계실업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창궐의 중심인 뉴욕주에서 아시아계 실업자 69배 급증 미국 창궐의 중심인 뉴욕주에서 아시아계 실업자 69배 급증 [뉴욕=AP/뉴시스] 지난 3월24일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의료용품을 배경으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쿠오모 주지사는 12일(현지시간) "내 인생의 비극이었던 9.11 테러 당시 2753명이 사망했다. 그리고 현재 우리 주에서만 9385명이 목숨을 잃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2020.4.1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코로나 19 창궐 사태의 불구덩이 한가운데에 놓인 뉴욕주에서 아시아계 주민들이 다른 인종보다 코로나 19로 일자리를 잃어 실업수당을 신규 신청하는 비율이 상상을 초월하도록 높다고 1일 CNN이 보도했다. 주간 단위로 주당국에 하는 실업수당 신규신청에서 뉴욕주 거주 아시아계 미국적자들은 25일까지의 최근 4주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