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썸네일형 리스트형 폐쇄된 밀실에서 모습 드러내는 이만희 사죄를 구한다고.. 가평 청평 평화연수원에서 간단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잘잘못을 지금 따질때가 아니다 횡설 수설속에 용서를 구한다는 말로 말을 맺었다. 신천지의 교주 자신 스스로가 구세주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마스크를 하고 쩔쩔매는 모습일까? 서울시가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총회장을 비롯한 신천지 지도부를 살인죄 등으로 고발했다. 1일 서울시는 오후 8시께 “이만희 총회장과 12개 지파 지파장을 살인죄, 상해죄 및 감염병 예방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관련기사 싣는다 신천지 이만희씨가 2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신천지 신도들의 연수원으로 알려진 평화연수원 앞 도로에서 기자회견을 위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신천지 교인들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감염의 지역확산으로 이 건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