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량중국이처벌부적절인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中, ‘코로나19’ 폭로한 의사 리원양에 뒤늦게 ‘열사’ 추서 중국에 안타까운 죽음이 있습니다. 코로나최초폭로 그리고확진사망 두달여만에 ,오늘은 열사로 추서했습니다. 아래그 2개의 관련기사입니다 코로나19의 존재를 처음 알렸지만 오히려 유언비어 유포자로 몰렸다가 숨진 의사 리원량에 대해 중국 당국이 처벌은 부적절했다고 인정했습니다. 3월20일자 sbs에 실린글입니다. 우한중심병원의 의사 리원량은 지난해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존재를 동료 의사들에게 알렸다가, 유언비어를 퍼트렸다며 공안 파출소로 불려 가 '훈계서'에 서명해야만 했습니다. 이후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며 리원량은 누명을 벗었지만, 환자를 돌보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지난달 7일 34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중국 전역에서 애도와 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중국 정부는 부랴부랴 조사에 착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