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폭행으로 떠난 경비원의 마지막 아파트방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갑질 폭행’으로 세상 떠난 경비원의 마지막 아파트 방문…주민들 노제 진행 경비원의 죽음을보며 세상사람들은여러분류의사람이있다,그분류중에 이번갑질매니저가 기질중 악질분자의일부이다. 세상사람다악하지않느데..그분경비원이처럼약한분에게 이렇게 걸려들었는지.. 왜 이런사람을 향해 분노하며맞서지않고.. 생을포기하는지..자신의 생명을 아깝게 소진해버렸는지 안타깝고슬프다 . 악독한 사람을향해 맞서지도 못하고..증명해낼길없어 이렇게 세상를 스러져가다니 ..가슴이저린다. 그저 착하게 눌려사는 사람들의 울분을 ..함께아파하며.. 마지막 가는길에 주민들이 노제를 지내는 관련기사를싣는다. 갑질 폭행’으로 세상 떠난 경비원의 마지막 아파트 방문…주민들 노제 진행 [저작권 한국일보]14일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갑질 폭행'으로 세상을 떠난 경비원 최모씨의 노제가 진행되고 있다. 김영훈 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