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원·항체검사법은 부적절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내 진단검사 성능 좋아…항원·항체검사법은 부적절" "국내 진단검사 성능 좋아…항원·항체검사법은 부적절" (인천공항=뉴스1) 성동훈 기자 =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옥외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스루)에서 영국 런던발 여객기를 타고 입국한 무증상 외국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뒤 진료소를 나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1,2 터미널에 각각 8개씩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는 유럽발 입국 외국인과 미국발 단기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하루 최대 2천명 정도를 검사할 예정이다. 2020.3.26/뉴스1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를 진단하는 의료진들이 국내에서 긴급사용 승인된 분자진단방식 진단기기와 관련해 유의미한 성능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의료진들은 항원·항체검사 방식은 아직 도입되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