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지자체재나기본소득40만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윤국 포천시장 포천시 ‘재난기본소득’ 40만원…지자체 최고액 각 지역마다 연일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이 설정되고 지원시기와 금액등을 밝혔다.포천시의 금액은40만원으로 전국 지방 자치단체중에 가장 큰 규모이다.재난기본소득지원금 지원이 어려운 상황을 타개 하기위해 좋은방안이라 기자회견을 열어 밝혔고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을 지불하는 것이국가 재난 사태를 극복하기위한 최적의 방안이라고.. 그 관련기사이다----------------------------------------------------------------------------------------경기북부지역 연천군 20만원, 양주시 10만원, 의정부시 5만원 등 지원입력 박윤국 포천시장이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에게 '재난기본소득' 40만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경기도 포천시가 신종 코로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