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태섭 '깜짝 탈당'이 불러온 후폭풍…단숨에 서울시장 후보 거론도 금태섭 '깜짝 탈당'이 불러온 후폭풍…단숨에 서울시장 후보 거론도 여야 반응 쏟아진 탈당 당일…與 "아쉽다" "철새" 野 "한 번 만나자" 금태섭 "서울시장? 이른 얘기…정치인으로서 사회 기여할 일 찾겠다" 더불어민주당 탈당선언을 한 금태섭 전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사무실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에 기권표를 행사했다는 이유로 당의 징계 처분을 받았던 금 전의원은 이날 오전 SNS를 통해 탈당 선언을 했다. 2020.10.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금태섭 전 의원의 더불어민주당 '탈당 선언' 여진이 탈당 이틀째인 22일에도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 인사들은 아쉽다는 반응부터 원색적인 비난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냈고, 친문(친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