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아들 의혹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미애 아들 의혹, 한동훈이 수사 지휘하라" 국민청원 등장 "추미애 아들 의혹, 한동훈이 수사 지휘하라" 국민청원 등장 추미애 "아들 의혹 관련 보고 받지 않을 것" 추미애 아들 측 "카투사 규정, 육군과 달라…문제없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출석, 국무위원석에 앉아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 모(27) 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을 둘러싸고 여·야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 씨를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수장에 한동훈(47·사법연수원 27기) 검사장을 임명하라는 내용의 청원이 게시됐다. 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추미애 장관의 공정한 수사를 위해 한동훈 검사장을 동부지검장으로 보임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청원은 이날 오후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