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순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46세 엄마" 최지우, 노산의 아이콘→득녀 '쏟아지는 축복 ing'[종합]46세에 엄마 됐어요."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46세에 엄마 됐어요." 최지우가 자칭 노산의 아이콘에서 첫 딸을 품에 안으며 글로벌 팬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최지우가 이날 오전 득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최지우는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다"라고 전했다. 최지우의 출산 소식에 팬들의 축복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46세인 최지우가 스스로 노산의 아이콘으로 예비맘들에게 응원을 보냈던 만큼 그녀의 아름다운 노산에 뜨거운 관심과 박수가 이어지고 있는 것. 팬들은 "다 가졌네요. 미모, 커리어, 인기, 재력, 늦은 나이에 임신, 순산까지" "아기랑 행복하세요" "딸이 엄마 닮아 모두 길쭉길쭉하고 예쁠 듯" "회복하고 다음에 좋은작품으로 복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