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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류시원,♥ 우여곡절 재혼♥ 후 '찐행복 눈웃음'→국내 복귀 시동거나 "차기작 검토中" [종합] 류시원, 우여곡절 재혼♥ 후 '찐행복 눈웃음'→국내 복귀 시동거나 "차기작 검토中" [종합]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탤런트 류시원이 SNS를 통해 오랜만에 대중과 소통했다. 17일 류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건강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식당에서 모자를 쓴 채 특유의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는 류시원의 모습이 담겼다. 류시원은 모자로 가려도 가릴 수 없는 눈웃음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류시원은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아홉, 내년이면 50대를 앞두고 있지만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류시원은 반가운 소식도 함께 전했다. 류시원의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류시원이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복귀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류시원은 활동을 쉬.. 더보기
데님 룩으로 드러난 송혜교의 매끄럽고 하얀 다리 배우 송혜교(사진·39)가 데님 룩을 통해 세월을 무색하게 하는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14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진청색 소재의 원피스와 샌들 차림으로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스커트 사이로 두드러지게 보이는 송혜교의 하얗고 매끄러운 각선미에 시선이 절로 집중된다. 이 같은 사진에 누리꾼들은 “예쁘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여름 느낌이 물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혜교는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장혜원 온라인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