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서감염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시 추가 확진자 2명동선 공개 .."여의도 .명동 직장서 감염" 부편구청발표 이동경로 남56년생 서울영등포구 확지자 (인천시민)동료인것으로밝혀짐 인천 부평구 확진자 동선 공개. 인천시 제공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2명 발생한 가운데 인천시가 확진자들의 동선을 공개했다. 28일 인천시와 기초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부평구에 사는 포스코건설 협력업체 직원 A(65·남)씨와 서구에 사는 의류매장 직원 B(29·여)씨가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음압병동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평구 코로나19 확진자 A씨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건설사 직원의 현장 동료다. A씨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해당 직원과 접촉한 뒤 강남구청역·부평구청역·부평시장역을 거쳐 부평구 부평1동 자택으로 돌아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