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확산조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태원발 '5차 전파' 촉각..지역확산 조짐, 하루새 '4차 감염' 속출 첫 4차 감염자 서울구치소 교도관, 접촉자만 394명 홍대 주점 확진자와 직장동료의 고등학생 딸도 '4차 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검사를 받은 서울구치소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지난 15일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서울구치소 출입구 철문에 접견 중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구치소 측은 외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접견 및 공무상 접견을 중지하고 대한변호사협회와 협의해 변호인 접견도 일시 중지했다. 2020.5.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이형진 기자 = 지난 6일 이태원 클럽발 첫 확진자(용인시 66번)가 발생한지 11일만에 4차 감염사례가 2건이 발생했다. 이태원 클럽서 감염된 복수의 확진자들로부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