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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 어떻게 될까..창립이래 최대 위기[신흥종교 사례로 본 예상 시나리오] 신천지 예수교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최대 위기를 맞았다코로나 원천지라고할수있을만큼 수많은 사람이 확진발생 했음에도 방역에 협조하지않고 전 국민을위험에 빠트린 이유로해서 고발건수가 많고.. 종교가 사이비임을 공격하므로해서 위기에닥쳤다서울시가 비영리법인취소에들어갓고 갖가지 규제와 시선이집중되어있는데 ..이 종교에 대한관련 예상시나리오기사이다 이만희 총회장 기자회견 2000년대 들어 경이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 확산을 계기로 창립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과 12개 지파 대표 등은 당국의 방역 대책을 방해해 많은 시민을 감염 위험에 빠뜨렸다는 이유로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고발됐는가 하면 정부.. 더보기
신천지 ‘코로나 극복’ 120억 무통보 기부//사랑의열매 “신천지 120억 기부금 반환 결정3/6 인간 이만희의 전화욕설.."이XX,살이 퐁퐁찌더냐!"(탈퇴신도에게 막말퍼붓는음성파일 공개해) 원본보기 ‘현금 부자’ 신천지 ‘코로나 극복’ 120억 무통보 기부 대구지회 100억, 중앙회 20억 모금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탈퇴한 신도에게 전화해 막말을 퍼붓는 음성이 공개됐다. 탈퇴한 신도는 김종철 전 신천지 예수교 섭외부 총무로 알려졌다. ‘영생불사’ ‘재림예수’라고 주장하는 그도 화가 난 상황에서는 감정을 억압하지 못하는 인간에 불과했다. 뉴스1이 지난 3일 공개한 녹음파일에서 이만희는 김씨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누군지 알겠냐”고 물었다. 전화를 받은 김씨는 이만희 교주인 것을 알고 “어떤 말씀이신지...”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씨는 "이놈의 xx“라며 욕설과 함께 ”다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