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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진중권 "안희정 유죄에도 여전히 힘 발휘…이낙연 직접 해명해야" 진중권 "안희정 유죄에도 여전히 힘 발휘…이낙연 직접 해명해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임현동 기자 “이낙연 대표가 직접 나서서 해명해야 한다”, “캠프 관계자의 인터뷰로 두루뭉실 때우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진 전 교수는 지난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글을 올리며 전날 JTBC뉴스룸 보도를 링크로 첨부했다. 해당 기사에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피해자였던 김지은씨 편에 선 증인들이 불이익을 당한 내용이 담겼다. 보도에는 재판 당시 김씨 측 증인을 섰던 안 전 지사의 핵심 참모 문모 보좌관이 지난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의 선거 캠프 상황관리팀장을 맡기로 했다가 안 전 지사 지인 등의 항의가 빗발쳐 나흘 만에 보직변경 통보를 받고 그만뒀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안희정 전 지사의 성폭.. 더보기
이낙연 "종로 신분당선, 전혁직 총리가 힘합쳐 추진" 코로나19사태로 유권자와 대면 접촉이 어려운상황에서 온라인 공간을 활용한 소통에 나선 모양이다 11시부터30분간 유권자들에게 공약을 내세우는 ..자리를 마련 한것같다. 관련 기사이다 이낙연 "종로 신분당선, 전혁직 총리가 힘합쳐 추진" 첫 라이브 방송서 시청자 질문에 답변…실시간 접속 1천명 넘어 "지금도 문대통령 많이 생각나…텔레파시로라도 제 마음 전달되길" 유튜브 라이브 방송 중인 이낙연 민주당 선대위원장 [유튜브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은 6일 총선 출마지인 서울 종로의 교통 현안인 신분당선 연장과 관련, "정세균 국무총리의 의원 시절 (종로) 공약이었고, 저도 그 공약을 계승키로 했다"며 "전·현직 총리가 힘을 합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