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썸네일형 리스트형 中 우한 한 마을서 무더기 감염···코로나19 재확산 우려 中 우한 한 마을서 무더기 감염···코로나19 재확산 우려 10일 신규 확진 5명 모두 싼민 마을 주민 무증상 감염자→확진자 늘어 우한 방제 강화 총력 코로나19 방제 부실로 우한 담당 관리 면직 처분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지난 2월 4일 훠선산병원 의료진이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를 격리 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우한에서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같은 마을에서 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동네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발견돼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우한 위생건강위원회 공식 사이트 등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우한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