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이만희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과천 장막성전, 18세 교주 유재열, 그리고 이만희 신천지(이만희의실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백마’를 자처한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마지막 때’가 되면 재림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하늘에서 내려와 자신의 육신과 결합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이 총회장은 ‘백마’가 되고, 예수의 영은 ‘백마 탄 자’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땅의 육과 하늘의 영이 결합해 영생을 누린다고 말한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 모두가 “하늘로부터 직접 받은 계시”라고 주장한다. 이만희 총회장은 "영계에 가서 책을 받았다. 그게 요한계시록이다"고 주장한다. [사진 신천지예수교회] 이에 대해 기성 기독교에서는 “신천지 교리의 상당 부분은 다른 이단 신흥단체로부터 왔다”고 반박한다. 특히 이만희 총회장이 젊었을 적에 몸담았던 과천의 장막성전이 대표적이다. 신천지의 뿌리가 과천의 장막성전이라는 비판이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