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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데님 룩으로 드러난 송혜교의 매끄럽고 하얀 다리 배우 송혜교(사진·39)가 데님 룩을 통해 세월을 무색하게 하는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14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진청색 소재의 원피스와 샌들 차림으로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스커트 사이로 두드러지게 보이는 송혜교의 하얗고 매끄러운 각선미에 시선이 절로 집중된다. 이 같은 사진에 누리꾼들은 “예쁘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여름 느낌이 물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혜교는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장혜원 온라인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더보기
송혜교인터뷰- "가장 나다울 때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언제나 관심과 이야기 거리에 중심에 서있는 송혜교..드라마에 나올때보다 더 신비한느낌이드네요. 가끔씩 전하는뉴스가 더 목마르게하나봐요. 어떤패션일까 과연더예뻐졋을까여자들만의관심일까요? 송혜교의인터뷰 관련기사입니다. ---------------------------------------------------------------------------------------------------------- 송혜교인터뷰- "가장 나다울 때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송혜교가 직접 자신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송혜교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한 명품 브랜드와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송혜교가 CF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으며, 이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