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제자리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태섭] 미쳐가던 세상이 제자리로 vs황희석 이젠 법 아닌 정치의 시간 ●금태섭 "미쳐가던 세상이 제자리로" vs 황희석 "이젠 法아닌 정치의 시간" 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집행정지 결정을 내리자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은 "미쳐가던 세상이 제자리를 찾고 있는 것"이라는 반응을 내 놓았다. 반면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은 이제 사법부에 대한 희망이 살아졌다며 정치가 나서 사법부를 개혁해야 한다고 분노했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2개월' 징계에 대해 집행정지 결정을 내리자 각자 처한 자리에 따라 판이한 반응들을 쏟아내고 있다. ◇ 금태섭 "바람이 바뀐다…미쳐가던 세상이 조금씩 제자리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뒤 여권을 향해 날선 반응을 내놓고 있는 금태섭 전 의원은 24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람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