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부복함께탄주님확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성교회 부목사와 같은엘리베이터 ..마스크 안쓴 주민 확진( 주민 여41) 명성교회 부목사와 같은엘리베이터 ..마스크 안쓴주민 확진( 주민 여41) 명성교회 부목사 A씨와 그의 지인의 자녀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진 25일 명성교회 앞 모습. 이우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명성교회 부목사와 같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탔던 강동구 주민 A씨(41·여)가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동구청 공무원인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성동구는 이날 오전 11시50분 구청을 폐쇄했다. 강동구청은 28일 코로나19 확진자인 명성교회 부목사와 같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동승한 A씨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부목사와 엘리베이터를 같이 탄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명성교회 부목사 동선을 역학조사하던 중 폐쇄회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