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코로나봉사안철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사 안철수 의비장한 눈빛.. 오늘은 음압 병동 사흘재 의료봉사하고있는 안철수의 눈빛이 빛난다. 보통사람도 결심하기 힘들일이다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현장에서....이것을 말만아닌 실천하는 이가있다. 그...안철수는 구분하기도 어려운 방호복에 얼굴을 묻고3일째 봉사하고 있다. 당을 떠나 어떤이도 이 봉사에 대해 부정의 말을 하면 안된다..그는 위대하다. 그 관련기사이다 연합뉴스, 뉴시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의료봉사가 계속되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저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1일 대구행을 감행한 지 사흘째다. 안 대표는 3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역시 방호복 차림을 한 채 의료용 헬멧을 썼다. 마스크로 얼굴의 반을 가린 탓에 눈만 겨우 노출했고, 다른 의료진들과 섞인 채 진료에 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