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간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호중 전 매니저, 소속사 등 824명 대거 고소 "끝까지 간다"(종합)_사랑의 콜센타 하차 김호중 전 매니저, 소속사 등 824명 대거 고소 "끝까지 간다"(종합) ▲ 김호중. 제공|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호중 전 매니저 측이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824명을 모욕,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1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 매니저 A씨와 과거 김호중의 일을 돕던 팬카페 운영자 등 4명은 9일 경남 진주경찰서에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모욕,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네 사람은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가 허위 사실 등의 유포로 자신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소속사 외에도 악성 댓글을 작성한 823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고소했다. 이들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