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마용성 하향안정 필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토부 차관 "강남·마용성 하향 안정 필요...다주택자 순수익률 연10~14%" 유튜브 방송 '삼프로TV' 출연해 부동산 정책 설명 "서울 주택 구매자 적어도 4명 중 1명 투기 목적" "수도권 공급 127만가구 2028년까지 모두 분양" "문재인 정부 들어 부동산 대책은 5~6번 정도" [서울=뉴시스] 삼프로TV 화면 캡처.[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강남과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집값 단기 상승지역의 하향안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올해 서울 아파트 다주택자의 순수익률이 연 10~14%로 나왔다며 자본이득을 환수할 수 있는 장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127만가구 공급 방안은 오는 2028년까지 모두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22일 유튜브 '삼프로 TV-경제의 신과 함께'에 출연해 "단기간에 집값이 급등했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