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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확진자 ,의료기관 수차례 가고도 ..비용 때문에 검사 거부한것으로드러나

요즈음 코로나19확산으로한국전역이 아니세계가 어려운가운데  ..한국이 확산일로에서

서로자신의 노출을 거려하는것이 나쁜 지경에 이르렀다.

대구를 중신으로 신천지위주의 환진자가 많으면서 자신이 노출되는 것이 확진보다 두렵다는 확진자가 있었다.

위치노출만 해줘야 맞다는 생각도 드는데 확실한 신분까지밝히는 것이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할것같은두려움에..더욱 감추면서 학산은 커지는것같다

아래 기사는 금천구에확진자가 비용때문으로 거부한기사를 싣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24일 서울 금천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긴급대책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 - 국민일보
금천구청에따르면 중국 국적인 이 확진자는 중국 청도에서 지난 16일 입국, 6004번 공항버스를 타고 귀가했다. 이후 20일까지 자택에 머물렀다.

다음 날인 21일 그는 도보로 서울 금천 시흥대로에 위치한 성내과의원을 찾았다가 택시로 서울 영등포 강남성심병원 선별진료소에 갔다. 진료소 측은 중국방문력을 확인하고 코로나19 검사를 권했으나, 이 환자가 비용 문제로 검사를 거부했다. 그는 다시 택시를 타고 성내과의원을 재방문해 영양제를 투약받았다.

22일에는 자택에서 택시로 서울 영등포 강남성심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 코로나19 검사를 재권유 받았지만 다시 거부했다. 또다시 성내과의원을 찾은 그는 비용 문제로 진료를 받지 않고 귀가했다.

23일에는 자택인 독산 1동에 머물렀다. 24일 개인 차량으로 희망병원 대기실을 방문했다가 금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안내돼 검사를 받았다.

이후 구급 차량을 이용해 자택에 격리됐다가 25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290647&code=61121211&sid1=soc&cp=nv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