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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음성받고 이틀만에 사망 ..코로나로 죽었나?미스터리(미래통합당 북갑 예비후보)

양금희 미래통합당 대구북갑 선거대책본부장이 돌연사망 한뒤,

그의 급작스런 죽음을 두고 의문에 있습니다

코로나 음성 진단 받고 이틀만에 사망  기저질환이 있었을까요?

20년전 교통사고로 폐손상이 있었다는군요.

대구 북구 산격동의 양금희 북갑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이자 기초의회 전 의장인 이모씨(64)는 지난 9일 오전 돌연 사망했다.는 11대구보건당국에 보고입니다.

10일오전에사후확진이 내려졌는데요.CT촬영결과 폐손상이 심각해 사망후 확진이 결정된것 

7일보건소에검사결과는음성이었고외부 활동하다가 급격히 나빠지면서 사망에 이르른 것입니다.

이틀 전까지만 해도 외부 활동을 하다가 사망에 이른 이씨의 사례는 드문 일이라서 분석 중 입니다.

기저 질환에 대해서..

 

 

나이와 폐손상 전력 역시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구요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64세라면 애초에 나이부터 고위험군"이라며 "폐손상 전력 역시 고위험군에 해당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심장마비에대해서..

 

 

심장 질환과 코로나19 악화가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은 이전부터 제기돼왔다. 미국심장학회는 "집중 치료가 필요한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급성심장 손상, 부정맥, 저혈압 등 심혈관 질환자의 비율이 높다는 여러 보고서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심장과페는 놀랍도록연결돼있다라고합니다.빠르게숨을 쉬고 내뱉으면 심장박동도 자동적으로 빨라지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이러스로 폐렴이 진행돼 숨이 가빠질 경우, 심장이 평소에 약한 사람이라면 무리가 갈 수 있다는 뜻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