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데님 룩으로 드러난 송혜교의 매끄럽고 하얀 다리
제이키진
2020. 4. 15. 08:19
배우 송혜교(사진·39)가 데님 룩을 통해 세월을 무색하게 하는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14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진청색 소재의 원피스와 샌들 차림으로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스커트 사이로 두드러지게 보이는 송혜교의 하얗고 매끄러운 각선미에 시선이 절로 집중된다.
이 같은 사진에 누리꾼들은 “예쁘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여름 느낌이 물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혜교는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장혜원 온라인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