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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착한 임대인의선행..연이어지고' 원빈 이나영' '비 김태희'

제이키진 2020. 3. 7. 21:32

코로나로힘든시기에 훈훈한 연예인들의 기부와 임대료인하소식이 마음을 훈훈하게합니다

 원빈·이나영 부부가 3~4월 두 달 간 자신들이 보유한 건물 임대료를 50% 감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부부가 개인적으로 조용히 준비했던 일이라 회사에서도 파악하고 있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가 점점 확산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얼어 붙은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임대료 인하 운동이 활성화되고 있어서 참으로고마운일입니다.. '착한 임대인 운동'은 연예계에도 퍼지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죠

비 김태희 부부도 임대료를 인하해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비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건물 임차인에게 3월 임대료를 50% 인하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으며

태희 역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의 임대인들에게 임대료를 50% 인하하기로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비 김태희 부부도 임대료를 인하해 많은 박수를 받았았습니다.

비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건물 임차인에게 3월 임대료를 50% 인하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으며, 부부이지만 각각의소유의건물인임대료를 ..50%씩 3개월 동안 인하한다는 소식입니다.

김태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의 임대인들에게 임대료를 50% 인하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전지현은 자신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빌딩에 입주한 임차인들을 상대로 3~4월 두 달간 임대료의 10%를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 역시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서장훈은 최근 자신이 보유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동작구 흑석동, 마포구 서교등 등 건물 세 곳의 임차인들에게

2개월 동안 임대료 1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서장훈과 전지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지요

골목식당 살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연예계 대표 요식업 CEO 홍석천 역시 박원순 서울시장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습니다 이미 지난해 초부터 임대료 낮추기 운동을 시작했다는 홍석천은 "이번 코로나19로 힘들어하시는 많은 자영업자 분들을 위해 이태원 건물주 분들도 임대료를 낮추는 일에 동참하고 있네요.

참 반가운 일이죠. 힘든 위기의 계절에 작지만 힘이 되라고 응원해봅니다"고 밝혔다.

많은사람들에게힘이되고 경제적도움이 될것으로 환영하는 마음을보냅니다.글로써...